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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북한 주민의 심각한 경제난과 김정은의 호화사치

2023-05-12



북한은 오랜 기간의 은밀하고도 철저한 준비 끝에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 등 비대칭전력과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 등 첨단 재래식 전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아사자 발생, 만성적인 식량난 등 경제적으로는 매우 열악하다.



이럼에도 북한 정권은 인민을 위한 제도 개선이나 정책 마련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고 그저 정권을 유지하고 호화로운 생활만을 지속하려는 김정은과 그 일당의 가증스런운 모습을 하나님께 고발하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시기를 기도한다.




“모압이 몹시 교만하다 우리가 그의 교만에 대하여 듣되 그의 지나친 거만과 자만과 오만과 그 마음의 건방짐에 대하여 들었다 나 자신도 그의 무례함을 알거니와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그의 자랑들은 거짓되고 그의 행위도 거짓되니”




예레미야 48장 29~3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인민들 중에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자신들은 특권을 누리며 호화사치 생활을 누리는 김정은과 그 일당의 패역함을 주께 고발합니다. 저들의 사악함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저들 자신이 오히려 국내외적으로 조롱거리가 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아울러 북한이 해킹과 불법 해외사업으로 벌어들여 핵무기 개발과 사치품 구입에 사용하는 모든 자금은 모조리 들통나 휴지조각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북한에 임하고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시행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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