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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북한 주민의 67% 안전한 식수 먹지 못해

2023-07-11



지난해 북한 주민 3명 중 1명이 안전한 식수를 사용하지 못했다는 국제기구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수도와 공동 배수탑, 우물 등에서 안전한 식수를 확보한 북한 주민의 비율은 전체 인구의 67%였다. 아울러 안전한 식수를 확보한 북한 주민의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20% 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졌다. 실제로 도시에서는 북한 주민의 77%가 안전한 식수를 확보한 반면, 농촌에서는 49%에 그쳤다.



북한 주민이 생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영원히 목마르지 않도록 기도한다.



“이에 예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시기를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너에게 물을 좀 달라 하고 말한 자가 누구인지 알았다면 너는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으리라 하시니”,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한 바대로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셨으니”



요한복음 4장 10절, 7절 3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이 땅에서는 안전한 식수를 구할 수 없는 북한 주민의 어려운 상황이 생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 주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음으로 그들의 배에서 생수이 강이 흘러나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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