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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태풍 피해 최소화 투쟁 위해 총궐기

2023-08-11



북한 관영 매체는 북상하는 태풍 ‘카눈’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 것을 주문했다. 카눈은 현재로서는 북한의 주요 곡창지대인 서해안 쪽보다는 동해안 쪽을 가깝게 지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옥수수 수확을 앞두고 있고 벼도 열매를 맺기 직전인 시기여서 다른 때보다 농업에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북한은 근본적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충분한 대비도 어렵지만 복구는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태풍 카눈을 통해 북한 주민이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입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은 놀랍게도 자신의 음성으로 천둥을 치시고 우리가 리해할 수 없는 위대한 일들을 행하시며 눈에게 말씀하시기를 땅에 내리라 하고 소나기와 가랑비에게도 그처럼 말씀하시니 이러한 때에 사람들은 일하는 것을 멈추며 그가 행하시는 일들을 깨닫고… 그가 징계를 위하여 또는 땅을 위하여 또는 긍휼을 위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신다”




욥기 37장 5~7절,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사랑과 공의, 선하신 섭리를 따라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주권자 하나님, 자연의 위력 앞에서 인간은 한낱 유한하고 나약할 뿐이며, 하나님만이 영원하고 변함없는 분이심을 떠올립니다. 태풍 카눈이라는 위기 속에서 북한 주민이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시고, 두려움이나 슬픔을 넘어 평안과 기쁨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할 때 인명과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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